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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웰빙연구센터 소개 (CWRC: Community Wellbeing Research Center)

커뮤니티웰빙연구센터는 한국연구재단 사업의 일환인 한국사회과학연구지원사업(이하 SSK)의 연구진으로 2010년 선정되어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센터이다. 현재 소형, 중형단계에 이어 대형단계 연구를 진행하는 상태이다.

연구진 구성

  • 연구책임자
    - 이승종 교수(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 공동연구원
    - 최영출 교수(충북대학교)
    - 오영균 교수(수원대학교)
    - Javier Martinez (Universiteit Twente)
    - Meg Holden (Simon Fraser Univ.)
    - John Tomaney (University College London)
    - Rhonda Phillips (Purdue University)
    - Robert Cummins (Deakin University)
    - Geoffrey Woolcock (Griffith University)
    - Mark Seasons (Waterloo University)
    - Yoonji Kim (University of Wisconsin Madison)

주요 연구내용

국가, 지역, 개인은 모두 행복을 추구한다. 지금까지 행복에 대한 연구는 개인의 행복을 측정하여 합산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져왔다. 그런데, 개인행복의 총합이 집합체 전체의 행복인가? 만일 동일하지 않다면 집합체 행복은 어떻게 다루어져야 하는가? 개인의 행복과 집합체의 행복은 다르다는 선행연구가 증가하고 있으며, 그들은 집합체의 행복은 개인이 아닌 커뮤니티에서 다루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에 주목해 소형단계에서는 커뮤니티가 가지는 고유한 속성 및 여건을 확인하고 커뮤니티웰빙의 개념 정립 및 지표를 구축하였다. 유사연구들은 삶의 질, 웰빙을 개인단위에서 다루고 있었기에 본 연구의 관점은 독립적·차별적이었다. 이러한 특성을 바탕으로 중형단계에서는 단독연구로 진입하였다. 중형단계는 소형단계 성과물을 보정하여 국제적으로 확산·선도하는 연구를 수행하였다. 즉 본 연구단이 중심이 되어 12개 국가에 커뮤니티웰빙의 개념, 내용, 지표를 전도하였다. 집합체의 특성을 확인하려는 조사연구가 3개국을 대상으로 완료 및 진행 중이며(네덜란드, 멕시코, 중국), 9개국(아르헨티나, 호주, 미국, 캐나다, 독일, 인도 등)은 협의 중에 있다. 대형단계는 집합체의 특성을 국제적으로 측정하여 진단, 처방, 실천을 계획하고 있다.

본 커뮤니티웰빙 연구는 커뮤니티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진단(diagnosis), 처방(prescription), 실천(practice)을 하는 총체적(holistic) 연구이다. 여기서 총체적 연구는 내용, 범위, 분석단위, 방법론에 모두 적용된다. 구체적으로, 기존의 삶의 질 및 행복 연구는 인간의 주관적 판단, 감정을 연구하고 개인 또는 가구 단위의 사회경제적 요소에 초점을 맞추었다. 게다가 삶의 질 및 행복 연구는 심리학, 사회복지학 분야에 한정되어 그 방법론과 접근법이 제한적이었다. 본 연구는 커뮤니티에 포함될 수 있는 객관적, 주관적 요소, 사회경제적 요인(문화, 정치, 환경 등), 나아가 국가맥락과 지역맥락의 다양한 수준까지 확장 연구를 목표로 한다. 또한 본 연구는 행정학, 정책학, 도시계획학, 교육학, 사회통계학, 경제학, 지역개발학 등의 다양한 도구(tool)를 적용하여 연구함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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