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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량의 요람, 선량의 요람.”


한국 행정학을 분과학문으로 성장시켜 온 60여년의 역사


대한민국 행정학의 발원지, 국가 리더의 산실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은「교육법」및「서울대학교 설치령」을 근거로 1959년 1월 13일 국내 최초로 설립된 전문대학원이다. 지난 반 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행정학 교육 및 연구에 매진하여 국내 각 대학의 행정학 및 정책학 교수 요원을 양성하고, 행정기관 등 공공부문의 고위관리자를 배출해왔다. 또한 다양한 분야에 걸친 연구를 통해 공공문제 해결과 행정의 질적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공사부문의 지도자를 대상으로 한 고위관리자과정의 운영, 그리고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에 대한 교수들의 자문활동 등을 통해 사회봉사에도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설립 50주년을 맞이한 2009학년도에는 정책학과를 신설하여 국내 행정학·정책학 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구축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2010학년도에는 공기업의 중견관리자를 대상으로 한 공기업정책학과를, 2011학년도에는 개도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공공행정 석사학위과정을 신설하고, 2014학년도에는 글로벌 공공행정 석사학위과정의 입학 대상을 국내 공무원으로 확대하여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핵심리더를 양성하고 있다.

행정대학원이 미래입니다

이렇든 반세기가 넘는 역사를 자랑하고 있는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은 그동안 행정학을 분과학문으로 성장시키고 행정학자를 양성하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였을 뿐만 아니라 공공행정 부문에 유능한 고급 공무원을 꾸준히 진출시켜 왔다. 구체적인 학위수여 현황을 보면, 2019년 1월 현재까지 행정학과 4,526명(글로벌행정전공 72명 포함), 정책학과 114명, 공기업정책학과 512명, 도시 및 지역계획학과(1973년 환경대학원으로 이관) 52명 등 총 5,204명의 석사를 배출하였다. 박사과정은 1976년 박사과정이 설치된 이래 2019년 1월까지 행정학과 247명, 정책학과 10명 등 총 257명의 행정학 박사를 배출하였다. 한편 석사 1부 졸업생의 취업 경향을 보면, 지금까지 약 40%가 공무원으로 진출하고 있고 약 10%가 연구원 및 박사과정으로 진학하고 있다. 나머지 50%는 공기업, 언론, 금융기관, 정당, 기타 민간기업 등에 진출하고 있다. 특히 본 대학원 출신 중에 10%정도가 학계에 진출하고 있으며, 본 대학원 전임교수 중 17명이 본원 석사출신이라는 점은 행정학자를 양성하는 기관으로서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이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석사 2부 졸업생의 경우, 본래 5급 이상 및 이에 상당하는 현직자들이 입학하는데, 이들의 직업별 분포를 보면 약 80%가 5급 이상의 공무원이고 나머지는 공기업과 민간기업의 간부 및 학계 종사자 등이다. 박사학위 취득자의 경우 대부분 각 대학 행정학과 교수로 임용되거나 국책연구원 등의 연구원으로 진출하고 있다. 또한 최근 공직임용 방식의 다양화 추세에 따라 공직에 진출하는 박사 졸업생의 수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